내가 감자 껍질 벗기고 콩나물 다듬었다.
맛좋은 감자탕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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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웨스트 최고의 주방장으로 꼽히고 있는 소림씨의 요리 퍼레이드 그 두번째 이야기.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이 싸고 맛도 좋고 영양도 좋다는 신념으로 각종 요리를 하고 있는 주방장님.
(좌)깨경단 (우)닭강정
(좌)컴비네이션피자 (우)포테이토피자
피자도 이번이 두번째인데 토핑이 장난 아니다. 온갖 식재료가 다 들어갔다. 소림 나라식 피자라고 한다. 담백한 편이라 먹기에 좋은데 여기와서 소식가가 되었는지 한 판도 채 못 먹겠다. 한 판의 크기는 한국의 레귤러 사이즈보다 약간 작고 두께는 씬(thi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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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방장님의 요리
만날(이게 표준어라니...) 새로운 요리를 해주시는 우리집 주방장님.
노고를 치하하고자 음식 사진 퍼레이드... 사진에 없는 요리도 많다.
요리를 즐거워하긴 하는데 힘들어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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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끝없는 마누라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