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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봉네 블로그★

[2008.03.18] 여비 생일 파티 본문

[순보의 일기장]

[2008.03.18] 여비 생일 파티

조나단봉 2008.03.19 01:32
원래 여비의 생일은 19일이지만 쭌이 당일에 바쁜 관계로 전날인 오늘 생일 축하차 저녁 식사와 영화 감상을 했다. 피자헛에서 통새우 치즈바이트 피자 Family 사이즈를 먹었다. 부유한 K사 직원인 쭌이 식사비를 계산했고 위태로운 알바(Desperate Part-timer)인 내가 영화를 계산했다. 얄구진 여비씨는 KTF카드의 포인트를 사용하여 재정에 보탬이 되었다.  
피자먹는 여비

피자먹는 여비

피자헛 통새우 치즈바이트 피자

피자헛 통새우 치즈바이트 피자

여비는 쭌을 만나서도 내내 전공에 대한 질문만 해댔다. 한 며칠 종교에 대한 질문만 하던 여비가 개강을 해서인지 전공이 잼나나보다. 나도 단조로운 회사일에서 벗어나서 어서 빨리 공부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깜깜 무소식...)

영화는 "밴티지 포인트"를 봤는데, 나름 재미있었다. 남자 주인공이 해리슨 포드인 줄 알았더니 아니고 데니스 퀘이드라는 배우였다. 비슷하게 생겼는데 찾아보니 역시 '투모로우'에 나왔던 박사였다. 그 때보다 많이 늙어 보였다. 그 영화에선 케빈코스트너랑 비슷했는데 이번 영화에선 해리슨 포드랑 비슷하게 나왔다.

회사 조직 개편이 있다고 들었다. 사업본부를 통합하고 개발실을 통합한다고 한다. 알바인 나는 괜히 애매한 상황에 놓일 것 같기도 하다. 처음엔 지금하고 거의 동일하게 간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기다리는 소식도 잘 안나오고, 이래 저래 일만 꼬이고 있는 것 같아 슬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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