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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대구에 다녀오다 본문

[순보의 일기장]

[2008.03.16] 대구에 다녀오다

조나단봉 2008.03.17 00:17
대구 그랜드 호텔 앞 전경

대구 그랜드 호텔 앞 전경

은아 과장님 결혼식이 있어서 대구에 다녀왔다. 원래 대절한 고속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쭌팀장님하고 함께 김이사님 차를 타고 가게 되어 사당에서 만나서 갔다. 대체로 3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160km 정도 밟고 등등...) 생각보단 덜 걸렸다.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탔기 때문에 내려갈 때 충주를 거치기도 했다. (들른건 아니고)

대구를 지나친 적은 한번쯤 있는 것 같은데 대구에 발을 내디딘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내가 본 것은 대구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겠지만 대구에 대한 인상을 "공사중"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겠다. 여기저기 새롭게 주상복합아파트를 짓고 있었다. 도로도 넓직하니 시원하게 뚫려 있었다.

결혼식 자체는 음향 시설도 엉망이고(뒤에서 하나도 안 들림), 음식도 급하게 먹느라 좀 맛이 없고 (1시 예식은 먹고 보기엔 시간이 모자르게 되고 먹고나서 보긴 뭐한 애매한 시간인듯...)등등 그랬는데, 신랑 신부는 좋아 보였다. 결혼식에서 안 좋은 신랑 신부가 있겠냐마는...

오고 가는 시간이 6시간이 넘었으니 피곤할만도 했다. 그래도 오랫만에 긴 여행을 다녀온 것 마냥... 당분간 차는 안 타고 싶을 것 같다. (버스 타기 포함 ㅋㅋ) 11시에 자버렸고 9시가 되어 일어났다. 근래에 10시간이나 잔건 처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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