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뷰

[2009.03.19] 두번째 폰 인터뷰 지난번에 망친 폰 인터뷰 때문에 연락도 오지 않을 줄 알았더니 연락이 오긴 왔다. 2명의 인터뷰어가 서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2번을 본 후 의견을 조합해서 다음으로 진행할지 결정하는 모양이다. 지난번에 Non Technical 질문을 하도 개발새발 대답해서 이번에는 준비 좀 해놨더니, 바로 코딩하자고 한다. :( factorial 함수를 구현하라. 헐... 문자열 배열에서 3번째로 긴 문자열을 출력하는 함수를 구현하라. rotated sort.. 더보기
[2010.03.16] 첫번째 폰 인터뷰 처음으로 전화로 인터뷰를 보았다. 예상은 했지만 예상보다도 훨씬 못했다. 질문만 정리해보자. 최근에 한 프로젝트에서 버그를 어떻게 찾았는지, 어려운 점은 뭐였나? 최근에 한 프로젝트를 설명해봐라. (내용에 대한 추가 질문 잔뜩) 새로운 알고리즘을 테스트를 할 때에 뭘 해야 하나? 테크니컬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두 정렬된 배열이 있을 때 공통(intersection)된 값을 새로운 배열에 넣자. 두 머신에 있을 때 1번을 푸는 방법은? .. 더보기
[2010.02.23] 두번째 캠퍼스 취업 인터뷰(on campus interview) 이번에는 좀 더 기술 인터뷰(technical interview)로 유명한 회사이다. 간단하게 인터뷰어(interviewer)의 소개로 시작했다. 그런데, 뭘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정말 다양한 서비스 이름이 오르내렸다. 나는 그냥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군요.'라고 했다.  인터뷰에는 자신이 (1)이루어낸 일(achievement)에 대한 소개, 자신이 한 일 중 (2)실패한 경험(failure)과 그로부터 배운 것 등의 .. 더보기
[2010.02.19] 첫 캠퍼스 취업 인터뷰(on campus interview) 처음으로 미국에 와서 취업 인터뷰를 보았다. 원래 취업 박람회에서 이력서를 날린다고 해도 연락이 와서 캠퍼스 인터뷰를 보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은 일인데 운 좋게도 기대도 안하고 있던 곳에서 연락이 와서 오늘 인터뷰를 봤다. 사실, 5명의 인터뷰어가 대략 8시간 동안 면접을 진행했으니 아마 최대 80명의 사람들이 인터뷰를 봤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인터뷰에 초대된 것이 그렇게 대단할 것도 없는 일이긴 하다. 어쨌든, 통합 시스템 테스트 팀(Inte.. 더보기
[후기] 미국 비자 인터뷰(F-1, F-2) 약 30초 걸린 비자 인터뷰 (실제로는 1분쯤 걸렸을 것 같다. 나름 in English...)영사 : 대학에서 받아줬니(accepted)? (혹은 받아줬구나..)나 : 그래영사 : 석사니 박사니?나 : 석사야...영사 : 끝나고 뭐할꺼니? (박사할꺼니?)나 : 한국와서 취직해야지 (이렇게 말해야지 된다고...ㅎㅎ)영사 : 결혼한지 얼마나 됐니?나 : 지난달에 결혼했어영사 : 오, 축하해(Congratulations)영사 : 그럼 텍사스로 허니문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