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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결혼식이야기#1] 예식전(前) 이야기... (&와준 사람들) 결혼식을 치른지 어느 덧 4주가 흘렀다. 처음에는 신혼여행의 여독이 풀리지 않아서, 그 이후에는 뭔가 모를 무기력증에 빠져 결혼식 및 신혼여행 그리고 신혼 이야기를 올리지 못했다. 아직 생활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이 있지만 짬짬히 하나씩 지난 일들을 기록해 보도록 하겠다. 우리의 결혼식은 지난 2008년 5월 10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컨벤션 홀에서 있었다. 주례 없는 결혼식 그리고 고향인 충주가 아닌 서.. 더보기
감사합니다... 지난 5월 10일 소림이와 순보의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하객 분들과 비록 참석하지는 못했더라도 결혼을 축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2008.04.30] 결혼 D-9 체크리스트 [참여자] 확정 주례 : 없음 사회 : 민군&수진 축가 : 찬미&승우 피아노 : 아름 사진사 : 짜영(사진기 제공 : 묭) 축하공연 : 민경이와 아이들(?) [할일] 외부일정(Outdoor) 카메라&캠코더 구매하기(5/1) 결혼사진 액자 찾아오기(5/1) 결혼 드레스 확정하기(5/1) 방향치(5/2)&노매너(5/3) 만남 사회자 모임(5/5) 내부일정(Indo.. 더보기
[2008.03.16] 대구에 다녀오다 은아 과장님 결혼식이 있어서 대구에 다녀왔다. 원래 대절한 고속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쭌팀장님하고 함께 김이사님 차를 타고 가게 되어 사당에서 만나서 갔다. 대체로 3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160km 정도 밟고 등등...) 생각보단 덜 걸렸다.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탔기 때문에 내려갈 때 충주를 거치기도 했다. (들른건 아니고) 대구를 지나친 적은 한번쯤 있는 것 같은데 대구에 발을 내디딘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내가 본 것은 대구의 극히.. 더보기
여동생 결혼식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청주에서 동생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5년 열애중인 오라버니를 급추월해서 날름 먼저 결혼을 해버렸습니다. 그 사실 자체가 별로 억울하지는 않지만 웨딩 사진 찍는데 찍사분이 나보고 '동생분'이라고 칭하니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마누라도 없이 혼자 있으니 영락 없는 동생이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우측의 사진은 25살 시절의 여동생과 엄마의 사진입니다. 닮은 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더보기
소림이 전 룸메 언니네 결혼식... 교회 치고는 아주 밝고 산뜻한 느낌이었다. 특히 음향 시설이 좋은게 맘에 들었다. 목사님 사회&주례였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다. 그러나 식당이 너무 비좁았다.신부도 예쁘고 신랑도 내내 미소를 잃지 않는게 보기 좋았다.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한 결혼식이었다. 더보기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병특 때 사내 커플이었던 두 분이 오늘 결혼식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서초로얄웨딩프라자이던가요? 지하철 서초역에서 늘 광고 멘트가 나오던 곳입니다. 꽤나 깔끔한 편입니다. 식사는 갈비탕이었는데 어디를 가든 엔지니어하우스의 금룡 부폐만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금룡은 무지하게(?) 비싸군요.)결혼식에 주례가 없고 신랑 신부가 각각 서약서 낭독 비슷하게 진행했습니다. (신부는 노래로 답가) 사실상 지루하기 짝이없는 "주례사"가 없어져서 꽤나 예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