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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2007.09.16] 2007년은... 아마도...2007년은 가장 다사 다난한 한 해로 기억될 듯 싶다.지금 하고 있는 이 모든 것들도...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도..."며느리 전성시대"가 남의 일이 아니네... 나이를 먹어 가면 점점 '기회'가 줄어든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는데...가족한테 잘 할 기회도 점점 줄어간다는 사실이 서글프다... 더보기
버스 운전기사 가족 이야기 오늘 낙성대로 3번 버스를 타고 내려오면서의 일이었습니다. 운전 기사분 바로 뒷자리에 앉았는데 인헌 아파트로 들어가는 곳에서 정류장 근처에 있던 꼬마들에게 "빵빵이"를 살짝 울렸습니다. 길가에는 여자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그만 놀라서 뒤로 넘어졌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운전 기사분은 웃었습니다.이런 짖궂은 아저씨가 다 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운전기사는 그 아이의 아버지이고 여자 아이의 남동생과 엄마도 같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인헌 아파트 혹은 그 인.. 더보기
가족... 옛 앨범을 정리하다가... 난 가끔씩 나 자신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열심히 살아야지... 더보기
재충전 중... (On Recharging...) 토요일에 충주 집에 내려왔다. 원래 한 2박 3일 정도만 지내고 올라가려고 했는데, 내려온 김에 아예 푹 쉬려고 수요일인 지금까지 집에서 뒹굴뒹굴거리고 있다. 4박 5일째구먼... 집에서 3일 이상 머물러 본게 2001년 여름 방학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집에서 인터넷도 되고 집도 아파트로 이사와서 살만하니까 서울보다 더 살기 좋아서 올라가기 귀찮은 것 같다. 어쨌든, 열심히 뛰려면 푹 쉬어 둬야지... ㅋㄷㅋㄷ 가족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