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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수술이 개성을 말살시킨다"라는 표현을 하고 싶을 때, '개성'을 표현하는 단어로는 individuality나 uniqueness, '말살'을 표현하는 단어로는 destroy 정도가 적절한 것 같다.

Plastic surgery destroys the individuality (or uniqueness) and character in each person's face.

다음은 아래 밑줄에 들어간 단어는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다. 보기는 instinct/instinctual/instinctually였다.

It would be an ___________ panicked move with no forethought or malice.

일단 수업 시간에는 instinctually라고 했는데, 나는 instinctual이 답이 될 수 있지 않으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유로는 instinctual이 panicked의 앞에 있기는 하지만, move를 서술하는 형용사가 오는 것으로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였다. 일단 원어민 선생님(TESOL 학생)이 instinctually라고 했고, instinctually가 의미상으로 panicked를 수식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물론 big red roses와 같이 두 개 이상의 형용사가 붙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여러 형용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콤마(,)를 사용한다고 한다. 집에 와서 구글에 그 문장을 쳐보니 instinctual이 답이다. 아무래도 instinctual move와 panicked move에서와같이 둘 다 move를 수식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옳은 것 같다.

다음으로 minimum과 minimal에 대한 구분 문제가 있었는데, minimum은 명사라서 뒤에 명사가 오지 못한다고 하던데, minimum value와 같은 단어를 그동안 많이 봐왔기 때문에 이상했다. the minimum value와 같이 관사를 말이 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설명이 부족했다. 좀 더 생각해보고 다시 정리해봐야겠다.

회사에서도 가끔 영어로 뭔가를 쓰다가, 이유를 쓸 때 as, since, because 중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있다. 초보 단계에서 영작하면 대부분을 because로 쓰는데, 영어로 된 문장들을 접하다 보면 as나 since가 굉장히 많이 쓰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한동안 because는 구리고, as나 since를 써야 모양새가 난다고 잘못 생각하기도 했다. 이참에 이러한 접속사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생각보다 간단하다.

[as와 since]

as는 since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이유가 이미 널리 알려진 당연한 사실이거나 듣는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라서 이유를 설명한 종속절보다는 그래서 어찌했다는 주절 부분이 강조된다. 

- As it's raining, I'll bring an umbrella.
- Since I haven't worked out, I am getting unhealthy.

참고로, 이 두 가지는 formal한 접속사라 일반 회화에서는 so를 활용한다.

- It's raining, so I'll bring an umbrella.
- I haven't worked out, so I am getting unhealthy.

[because]

이유가 전달하려는 정보의 핵심인 경우에 because를 사용한다. 

- I won't go to work tomorrow because the office is still under construction.

내일 회사에 가지 않는다고 말하려는데, 듣는 사람이 그 이유를 모르고 있는 경우이다. 이렇게 듣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정보를 알려주려는 경우에는 이유가 중요한 정보이므로 because가 된다. 아래 문장과 비교해보자.

- I won't go to work tomorrow since tomorrow is a holiday.

이 경우에는 쉬는 날에는 일하러 가지 않는 것이 당연한 편이므로 as/since가 적절하다.

[for]

for는 어떤 내용을 이야기하고 이유를 덧붙이는 정도로 사용한다. 이유를 나타내는 for는 문장 첫머리에 오지 않는다. 역시 formal해서 흔히 문어체에 사용한다.

- I decided to have lunch - for I was hungry.

[결론]

문맥에 따라 as/since를 쓰느냐 because를 쓰느냐를 결정한다.



마트에서 닭을 사려는데 with giblets와 without neck and giblets라는 두 종류가 있었다. giblet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고 대충 '내장'일 것이다라고 (주부 100단 소림 부인께서) 추측을 할 뿐이었다. 

문득 마트 내에 서적 코너에 영영 사전이 있었음을 깨닫고 한 걸음에 달려가서 뜻을 찾아 보았다. giblet(s)는 the gizzards, the liver, and the heart of a poultry란다. (단복수 및 관사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또 gizzard를 찾아봤더니 the second stomach of a bird란다. 

결국 giblet은 '(조류의)내장'이고, gizzard는 내장, 특히 조류의 '모래주머니'라고 한다. 즉, 
닭똥집
'닭똥집'이다. 

The Road not Taken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marked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2001년 수능에 출제된 유일한 외국시...
Rich dad, Poor dad..에도 나오는 시...
When I talked with Yohanes,

I used this expression that I had learned from English Cafe.

I don't know if he understood this or not.

But I was happy to use this expression.

Let me put it this way....

It means....

I'll explain it with another way...

A : A boy is a young man.
B : I don't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A : Let me put it this way.... 'Boy' is an antonym of a 'Girl'.
B : Oh, I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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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을 사기 위해 오늘도 따만앙그렉을 헤맸다.
뭘 하나 사려고만 해도 이 큰 쇼핑몰을 돌아 다녀야 한다.

콘센트가 콩글리쉬라는 것을 오늘 알았다.
concent 는 '조화'라는 뜻의 단어이다.
그 어디에도 우리가 아는 콘센트의 의미는 없다.

콘센트의 영어명(?)은 outlet이다.
벽에 붙어 있는 콘센트는 a wall outlet 정도...
콘센트는 concentric plug를 일본식으로 만든 거라고 하네요.
socket이라는 표현도 쓴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영어라고만 생각했던게 영어가 아닌 경우가 많다.ㅋㅋ
문제는 얘들이... 영어로 말해도 모른다는 것이다. -_-;
세계화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ㅠㅠ

멀티탭은 4~5군데에서 물어보고 결국은 HERO에서 샀다. -_-;
참... 왜 멀티탭을 샀냐고? 지난번에 쓰던게 (과장하면) 폭발했다. --;
스파크를 일으키면서..

참고)
콘센트: outlet, socket

A very simple mistake to correct. “ Consent” is permission you give while the place you put a plug for electricity is called a “socket” or “outlet”.

1. Can you put that plug into a socket, please.
2. Where’s the closest outlet to here?

socket : 꽂는 구멍, 끼우는 구멍
outlet : 출구, 방출구, 코드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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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림 2011.07.17 03:25 신고

    이젠 익숙해졌네... outlet...
    한국말이 훨씬 편해지면서 점점 잊혀져가는 많은 일상의 영어 단어들...
    조만간 outlet도 잊혀지려나?

I'm going out with her.(그(녀)와 사귄다)
I'm going out with him.
I'm going out with Lisa.
I'm seeing him.
I'm dating him.

응답
- Congratualtions!
- Be careful! She has many boyfriends.
- What? You're ki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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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took her out to a movie.
He took her out to a play.
He took her out to dinner.

응답
- He took me out to a movie, too.
- Lucky her.
- He is a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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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crush on him.(그(녀)에게 반하다)
I had a crush on her.

응답
- What about Mr. Moon?
- I thought so.
- What? Since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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