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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봅시다]

행운이 근황 그간 페이스북에는 간간이 행운이 사진을 올렸다. 블로그에는 15개월 전에 애견 카페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 가장 최근이다. 그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행운이 얼굴이 빨갱이였다. 본디 말티즈는 철 성분이 있는 눈물 때문에 눈 주위가 늘 빨갛게 되는 경우가 많다.몇 개월 전 행운이가 눈병이 나서 안약류를 처방받았는데 그걸 사용하고 나니 빨간 눈물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물론 약을 끊은 후에 다시 빨간 눈물이 나오긴 했지만, 예전만큼.. 더보기
2012년 11월 프랑스 출장 사진전 네 번째 프랑스 출장이었다. 출장을 다녀온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흘러 다소 늦은 포스팅이지만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는 출장이라서 조금 많은 사진을 올려본다. 이번 회의는 W3C TPAC 2012. 매년 열리는 이 회의는 2년 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열렸고, 그것이 나의 첫 외국 출장이었다. 2년 전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회의에 참석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처음 방문한 다른 사람.. 더보기
행돌이와 애견 카페 방문 지난 일요일에 남양주에 있는 모 애견 카페에 다녀왔다. 다른 개들을 거의 처음 접한 행운이가 받은 정신적 충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리라. 더보기
2012년 7월 미국 출장 사진전 입사 후 다섯 번째 미국 출장을 지난 7월에 다녀왔다. 매번 샌프란시스코 주위 서부로만 다니다가 처음 동부 보스턴 지역을 갔었다. 갈 때는 뉴욕을, 올 때는 애틀랜타를 거쳤는데 둘 다 20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긴 여정이었다. 2010년 초, 뉴욕 겨울 여행에는 라구아디아 공항을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영화 '터미널'의 배경인 JFK 공항을 이용했다. 내가 머문 곳.. 더보기
[제주여행] 행운이와 함께한 사진 이번 제주 여행에서 찍은 사진 중 몇 장을 골라 보았다. 더보기
[제주여행] 행운이(행돌이, 말티즈)의 눈으로 본 제주 여행 행돌이와 함께 한 우리의 첫 여행, 목적지는 제주도. 2박 3일의 짧지만 알찼던 여행을 행돌이 중심으로 짧게 돌이켜본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고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지만 아직 그게 그렇게 쉽진 않다. 항공, 숙박 등 꼼꼼히 따로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사실 식사를 할 곳도 마땅치 않다. 사실, 그렇다고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해 달라고 무조건 주장하는 것도 옳지는 않은 것 같다. 이래저래 불편을 조금씩 감.. 더보기
2012년 5월 미국 출장 사진전 지난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일주일간 미국 마운틴 뷰 지역에 출장을 다녀왔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네 번째 입국이라 아주 익숙한 광경이다. TV도 보고, 쇼핑도 하고 미국 생활을 조금 즐겨보고 싶었지만, 내내 서브웨이 샌드위치만 먹고, 회의장과 호텔만 오갔다. 업무 출장이 다 그렇지 뭐... ㅋㅋ 더보기
2012년 3월 중국 출장 사진전 지난 3월에 중국 선전(Shenzhen)에 다녀왔다.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않았지만) 작년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 택시 사건 이후로 생긴 중국 출장의 거부감 탓에 항상 조심하려고 애썼다. 이번에도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나름 잘 처신했거나 운 좋게 넘어갈 수 있었다. 뭐든, 경험이 쌓이면 살기 편해진다. 중국 출장 갈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대륙은 크고 넓다. 좁은 곳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 우리나라 사람이 멀리 보고 큰 뜻을 품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