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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씩 참석하는 영어 수업의 두 번째 시간이었다. 오늘의 주제는 전공 선택하는 방법이었고, 이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보았다. 전공에 대한 열정(꿈)과 현실(돈) 중에서 무엇을 따라야 하는지, 전공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것과 그냥 닥치고 전공하는 것 중 어떤 것이 좋은지, 전공 선택에 부모의 의견을 따라야 하는지, 전공과 다른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다양한 내용이 오갔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그중 자기와 가장 맞는 것을 찾으라는 식의 결론으로 끝을 맺었다. 요즘 같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기가 어려운 시대에 이런 고민은 사치일지 모른다. 모두 들어가는 대학이니 어떻게 해서든 점수에 맞춰 진학하고, 취업하기 위해 입학하자마자 스펙 쌓기에 몰두하고, 평생직장은 사실 부모 세대의 이야기이지만 그런 직업 안정된 직장을 찾아야 할 것 같으니 너도나도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는 현실에서 자기에게 맞는 전공과 그에 맞는 직업을 찾는 노력을 해볼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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