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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저자
강준만 지음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 2013-09-30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미국은 어떻게 ‘초초강대국’이 되었는가?인류 역사 이래로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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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어든 책이다. 앞선 글에서 언급했듯이 '버틀러'라는 영화를 보고 미국사에 관심이 생겼다. 이 책은 연대순으로 정리한 따분한 역사 서적이 아니다. 오늘날 미국의 바탕이 되거나 그것에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건이나 현상을 주제별로 흥미롭게 분석한 책이다. '프런티어 문화', '아메리칸 드림', '자동차 공화국', '민주주의의 수사학', '처세술과 성공학', '인종의 문화정치학', '폭력과 범죄'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은 네이버캐스트의 '주제가 있는 미국사[1]'를 참조해 보는 것도 좋겠다.

미국 역사를 극단적으로 말하면 국가는 '침략'과 '차별'을 바탕으로 성장했고 개인은 '성공'과 '허영'을 추구했다. 인디언의 땅에서 무력으로 그들을 몰아내고,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끌려온 흑인을 차별하며 오랜 세월 영화를 누렸다. 자동차로 표출되는 '허영'과, 모든 사람이 '성공'을 위해 부단히 달려야만 하는 처세술과 성공학이 가득한 곳이 바로 미국이다.

[1] http://navercast.naver.com/list.nhn?cid=214&category_id=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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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역사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미국 역사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인종 문제다. 이와 관련이 깊은 '버틀러'라는 영화를 보고 흑인 인권 운동 등에 관심이 생겼고 책까지 읽게 되었다.

흑인을 예의를 갖춰(?) 부르는 영어 단어는 African American이다. 아프리카에 피부가 검은 사람이 살고 있고 그들이 African이니까 비슷하다고 그렇게 부른다고 생각했다. 그게 아니라 그들 조상이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인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못 했던 것 같다.

미국에 원래 살던 원주민은 인디언이고 지금은 어디 구석에 모여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진짜 미국 땅의 주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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