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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회사에 입사하고 갔던 첫 출장지와 같은 장소인 프랑스 리옹으로 출장을 왔는데, 나를 힘들게 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저녁을 먹으러 들어가서 밥을 먹고 나오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점이다. 첫날은 2시간, 이후는 1시간 30분. 빨리 먹고 나와서 정리하고 일찍 자고 싶은데, 밥만 먹고 돌아왔는데 9시다. 또 하나는 느려터진 호텔 인터넷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느린지. 뭐 하나 검색하려고 해도 천년만년이다. 업무를 볼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인 것인지,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서 이런 것을 못 참는 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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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림 2012.11.01 00:40 신고

    밥을 천천히 먹는 건 그 나라여서 그런 게 아니라... 모든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곳에서는 그런 거에요. 우리나라 한정식도 다 먹는데 2시간 걸리잖아요.. 내가 늘 강조하지만... 노비 근성을 버리고 우아하게 음식을 즐기세요!!!

  2. Favicon of http://blog.sbnet21.com BlogIcon 조나단봉 2012.11.01 04:46 신고

    대개 '노예 근성'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에는 '노비 근성'이라는 말이 아주 적절하네요. 자기님하고 밥먹으러 온거면야 3시간을 먹어도 되지만, 지금은 그렇게 먹는 시간이 아깝죠. 암튼, 오늘은 1시간 30분 걸렸어요. 어메리칸 햄버거를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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