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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개인과 국가 여러 이슈를 낳은 소치 올림픽이 끝났다. 이슈의 중심에 있던 안현수는 몇 년 전 러시아 국적을 취득하고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가 됐다. 이번 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새로운 조국 러시아에 안겼다. 파벌 문제 등으로 그를 쫓아내고 노메달에 그친 우리나라 남자 쇼트트랙팀의 성과와 극명히 대조된다.인터뷰를 통해 그는 러시아로 간 이유가 쇼트트랙이 하고 싶어서지 파벌 문.. 더보기
아디오스 김연아 2014 소치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을 땄다. 터무니없는 러시아 텃세로 올림픽 2연패를 하지는 못했지만, 엄청난 중압감을 이겨내고 모든 무대를 클린으로 마무리한 점을 높이 사고 싶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신력은 본받을 만하다. 더보기
[2014.02.16] 비밀번호 안전을 생각하면 사이트마다 비밀번호를 다르게 해야 한다. 그래야 어떤 사이트에서 비밀번호가 누출되더라도 다른 사이트가 안전하다. 하지만 귀찮아서 그렇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 사용자에게 복잡한 비밀번호 생성을 요구하는 사이트가 많아졌다. 매우 위험하지만, 인터넷 초기에는 1234와 같은 간단한 비밀번호도 사용할 수 있었다. 보안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조건이 복잡해졌다. 영문자와 숫자, 혹은 특수문자를 반드.. 더보기
[2014.02.11] 올림픽. 최고와 최선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이 한창 열리고 있다. 어제까지 기대했던 종목에서 다소 부진한 탓에 우리나라가 획득한 메달이 없었다. 오늘 빙속 여제 이상화가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다. 올림픽에서는 모든 종목에서 순위를 매겨 가장 잘하는 사람들에게 메달을 준다. 요즘에야 많이 달라졌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금메달이 아니면 취급을 안 하는 경향이 있다. 은.. 더보기
[2014.02.10] 다사다난 '매일 실패 일기를 써보라'는 말을 지킬 만큼 부지런하지는 못하겠다. 하지만 간단한 끄적임도 나중에는 다 추억이 된다는 사실에 다시금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오전에 알고리즘 문제를 몇 개 내다가 한 문제를 완전히 잘못 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치 5 * 10 * 23 * 32 * ... 어려운 문제를 내다가 * 0을 한 느낌이었다. 점심 먹고 자료실에서 나오다가 계단에서 실족했다. 발목이 심하게(?) 접질렸는데, 크게.. 더보기
행운이 근황 그간 페이스북에는 간간이 행운이 사진을 올렸다. 블로그에는 15개월 전에 애견 카페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 가장 최근이다. 그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행운이 얼굴이 빨갱이였다. 본디 말티즈는 철 성분이 있는 눈물 때문에 눈 주위가 늘 빨갛게 되는 경우가 많다.몇 개월 전 행운이가 눈병이 나서 안약류를 처방받았는데 그걸 사용하고 나니 빨간 눈물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물론 약을 끊은 후에 다시 빨간 눈물이 나오긴 했지만, 예전만큼.. 더보기
이유를 설명하는 접속사 (as, since, because, for) 회사에서도 가끔 영어로 뭔가를 쓰다가, 이유를 쓸 때 as, since, because 중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있다. 초보 단계에서 영작하면 대부분을 because로 쓰는데, 영어로 된 문장들을 접하다 보면 as나 since가 굉장히 많이 쓰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한동안 because는 구리고, as나 since를 써야 모양새가 난다고 잘못 생각하기도 했다. 이참에 이러한 접속사를 간단하게 .. 더보기
알면 쉽고 모르면 몸이 고생... 알면 쉽지만, 모르면 늘 몸이 고생하기 마련이다. 세상사가 모두 그렇다. 킨들에서 PDF 파일 보기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화면이 작아서 실제로 보기에는 매우 불편하다. PDF 파일로 된 논문이나 기사는 텍스트를 긁어다가 텍스트 파일이나 MS WORD 파일로 만들어 킨들용으로 변환해야 가독성 좋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작업이 그리 녹록하지 않다는 것이다. PDF의 텍스트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PDF에서 줄 바꿈 된 것이 그대로 남아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