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서 먹은 해산물보다 최근 2달동안 먹은 해산물이 10배는 되는 것 같다는 과장 섞인 진실이 가장 적절한 표현일듯 싶다. 어제 오늘 먹은 해산물과 각종 식사의 사진을 올려볼까 한다. ^^
자카르타에서 자국 호텔중 가장 고급스럽다는 물리아 호텔에서 먹은 일식 부페의 한 차림이다. 위쪽에 보이는 술잔은 사께라고 하는 술인데 좀 덜 독한 정종 맛이라고 보면 된다. 셋이서 먹고 100만 루피아 이상의 초고액(한화 약 10만원)을 냈다. 사께가 한 병당 9만 루피였고 금요일 저녁인지라 생각보다 훨씬 돈이 많이 나왔다. 일식 부페 자체로만 따지면 1인당 18만 루피아 정도 (한화 1만8천원 정도)로 크게 부담되지 않게 많이 먹을 수 있다.
리츠 칼튼 호텔에서 점심으로 먹은 호텔 부페이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호텔이 깨끗하고 외국 호텔이라 그런지 종업원들의 영어 실력도 물리아, 그랜멜리아 등의 현지 호텔보다 좋았다. 스파게티, 회초밥, 회, 각종 고기, 각종 만두류, 딸기 주스 등등... (이 나라 딸기는 별로 맛이 없다.) 잔뜩 담아다 놓고 먹었다.
스내퍼(snapper, 도미의 일종) 회를 주방장이 2조각 줄까? 1조각 줄까 하는 의미로 two slices? one slice?라고 물었는데 once? twice?라고 묻는 것처럼 들렸다. 한참 딴소리하다가 이해하고 빙긋이 웃어줬다. 세계화의 길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I've been here twice.. (회 먹으러 두번 왔다고 말했다. 바보 ㅋㅋ)
언제나 후식은 과일과 아이스크림등이 늘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이 나라의 과일은 맛이 없다. 열대 과일은 뭐 원래 맛이 그렇겠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나는 과일은 우리 입맛에는 다소 맛이 없게 느껴진다. 열대 과일도 단맛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정말 먹는 것 하나는 배터지게 먹고 있는 이곳 자카르타에서의 먹거리 소식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먹으려면 도대체 돈을 얼마나 내야 하는 걸까?
자카르타에서 자국 호텔중 가장 고급스럽다는 물리아 호텔에서 먹은 일식 부페의 한 차림이다. 위쪽에 보이는 술잔은 사께라고 하는 술인데 좀 덜 독한 정종 맛이라고 보면 된다. 셋이서 먹고 100만 루피아 이상의 초고액(한화 약 10만원)을 냈다. 사께가 한 병당 9만 루피였고 금요일 저녁인지라 생각보다 훨씬 돈이 많이 나왔다. 일식 부페 자체로만 따지면 1인당 18만 루피아 정도 (한화 1만8천원 정도)로 크게 부담되지 않게 많이 먹을 수 있다.
리츠 칼튼 호텔에서 점심으로 먹은 호텔 부페이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호텔이 깨끗하고 외국 호텔이라 그런지 종업원들의 영어 실력도 물리아, 그랜멜리아 등의 현지 호텔보다 좋았다. 스파게티, 회초밥, 회, 각종 고기, 각종 만두류, 딸기 주스 등등... (이 나라 딸기는 별로 맛이 없다.) 잔뜩 담아다 놓고 먹었다.
스내퍼(snapper, 도미의 일종) 회를 주방장이 2조각 줄까? 1조각 줄까 하는 의미로 two slices? one slice?라고 물었는데 once? twice?라고 묻는 것처럼 들렸다. 한참 딴소리하다가 이해하고 빙긋이 웃어줬다. 세계화의 길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I've been here twice.. (회 먹으러 두번 왔다고 말했다. 바보 ㅋㅋ)
언제나 후식은 과일과 아이스크림등이 늘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이 나라의 과일은 맛이 없다. 열대 과일은 뭐 원래 맛이 그렇겠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나는 과일은 우리 입맛에는 다소 맛이 없게 느껴진다. 열대 과일도 단맛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정말 먹는 것 하나는 배터지게 먹고 있는 이곳 자카르타에서의 먹거리 소식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먹으려면 도대체 돈을 얼마나 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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