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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하는 먹을거리. 나는 여행에서 먹는 것들이 그다지 맛있지 않다. 갖춰진 좋은 곳에서 편안히 먹기 보다는 대개 여행 경비나 시간 때문에 좁고 복잡한데서 먹어서 그렇다. 어쨌든 이번 여행에서는 두 곳의 맛집을 방문했는데, 유명한 곳이라는 점 외에 특별이 맛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첫 번째는 뉴욕 브루클린(마이클 조던이 태어난 ㅎㅎ)에 있는 그리말디 피자(Grimaldi Pizza)집이다. 얇은 피자가 나오는데 3명이서 한 판만 시켜 먹었는데, 더 시켜 먹으려다 말았다. 둘이서 한 판(Large)을 시켜 먹으면 적당할 것 같다. 콜라 두 병과 Large 피자 한 판을 시켰더니 세금 포함 약 22불이 나왔다. 미국서는 뭐든, 세금 붙고 팁 붙으면 싼 것도 은근히 비싸진다.
허기진 배를 채우자

허기진 배를 채우자

그리말디 피자

그리말디 피자

View Larger Map 그리말디 피자(Grimaldi Pizza)

다음은 햄버거 가게이다. 맨하튼 남쪽에 있는 코너 비스트로(Corner Bistro)라는 곳이다. 버거가 너무 커서 한 입에 먹을 수 없는 높이다. 맥주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냥 또 콜라 마셨다. 만사 귀찮은 게 나중에는 식사가 모두 포함된 패키지여행을 다녀야 하지 싶다.
버거 내용물

버거 내용물

높이는 이정도

높이는 이정도

높이는 이정도

코너 비스트로


View Larger Map 코너 비스트로(Corner Bi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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