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글쓰기의 기술
강미은 | 2006년 | 247쪽
개인적으로 글을 잘 쓰고 싶지만, 블로그에 포스팅하려고 쓴 글을 다시 읽어보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라 수차례 퇴고를 거듭한다. 수차례의 퇴고 후에도 늘 만족스럽지 못하다.
논술이 있다지만 국어 교육에서 글쓰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 정규 교육을 통해 글쓰기 기술을 익히기는 어렵다. 또한,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더라도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기도 쉽지 않다. 이 책은 세부적인 글쓰기의 기술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요약하면, 논리적이고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글을 써야한다고 말한다. 무미건조한 글은 쓰지 않느니만 못하다고 한다.
글 쓸 대상이 있으면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직접적으로 필요한 내용과 생각만을 추려서 정리한다. 이를 유기적으로 연관시키고 배열하여 중심 생각을 뒷받침하게 글을 전개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글 쓸 대상만을 가지고, 생각을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글쓰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막막하고 중언부언, 횡설수설한다.
앞으로 글을 쓸 때 개요를 작성해 보는 게 어떨까? 적어도 각 문단의 핵심 키워드만이라도 정해놓고 글을 써보도록 해야겠다.
평점: ★★★ (5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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