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라 하기에는 뭐하지만 여행 사진 몇 장을 올려본다.
라스베가스가 있는 네바다 주에서 벗어나 캘리포니아로 들어서고 나서 얼마 후에 hite 맥주 광고 간판을 볼 수 있었다. 주유소 겸 휴게소에서 바라본 간판의 모습이다. 이국 땅에서 우리 나라 광고판이라도 보게되면 왠지모를 유대감 같은게 느껴진다.
라스베가스는 밤에 깨어난다.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엄청난 네온사인으로 밤이 오히려 낮보다 더 밝다. 사진은 엘비스 프레슬리 복장과 분장을 한 남자들의 모습이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사진이 많이 찍기에 앞에 섰다. 요즘에는 여행을 다녀와도 내 사진이 없다. 별로 찍히고 싶은 생각도 없고, 다만 가끔 몇 장 기념으로 남길 뿐이다. 벌써, 4개월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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