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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 프로젝트 과목을 진행하시던 S교수님과 Y교수님이 프로젝트 수업에 관한 논문을 저널에 1년 전에 발표했다. 대충 살펴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었다.

예를 들면, 국내 S전자가 제안한 전자 사진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을 추출하는 과제를 두 팀이 수행하였는데 한 팀은 전통적인 이미지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연구 개발하였고 다른 팀은 전혀 다른 종류의 방법인 기계학습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 방안을 연구개발하였다.

우리 조의 이야기였다. 다만, 문제는 저 두 팀 다 성적이 좋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원래 너무 어려운 주제였다. S전자도 수 년(?)간 연구하던 분야라서 자신들의 프로그램의 데모를 보여줬는데 일부에서만 제대로 동작했다. 어쨌든 교수님이 이런 사실도 기억하시다니 Y교수님은 역시 꼼꼼하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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