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Corner에서 한시간 정도 Mt. Bonnel을 다녀왔다. 오스틴에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모르고 매일 학교, 집만 왔다갔다 했다. 저런 곳에 집 짓고 살수 있다면 좋으련만 여기서도 저런 곳은 수십억대라고 하니 쉬운 일은 아닐 듯 싶다. 뒤의 호수는 travis라고 한다. 작은 배도 지나다니고 럭셔리하기 짝이 없는 동네이다.
사진의 '중동' 남자는 18살이라는(-_-;) 사우디 아라비아의 모하메드 친구이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교육 받은 계층은 영어를 말하는데 능숙하다고 한다. 다만, 철자(spelling)에는 문제가 좀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 교육은 12년 영어를 배워도 말한마디 하기 어려운 것을 보면 교육이 확실히 바뀌어야 한다. '서양' 여자는 우리 English Corner의 선생님인 케이트 친구로써 전공은 심리학이고 졸업반이라고 한다.
소림이 따라 어영부영 English Corner에 참가하게 되었지만 이렇게라도 영어 한마디 쓸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다. 조금씩 조금씩 더 많이 말해보자꾸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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