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국. 차가 좀 다녀서 우리 집 앞에서 뛰어 다니는 사슴은 없지만 우리집에서 서쪽 방향으로 걸어서 10분-15분 가다가 보면 차가 뜸한 동네가 나오는데 그 동네에는 커다란 사슴 떼들이(최소 10-15마리) 풀을 뜯고 다닌다. 사슴 동네라고 칭하자. 사슴 동네 노부부의 말에 따르면 이 사슴들을 아무거나 다 먹어치워서 그 노부부네 집 장미 정원도 다 먹어치웠다고 한다.
영화나 미드에서 보던 길 넓고 한적하고 집집마다 정원이 있고 차고(garage)가 있으며 농구 골대가 있는 그런 동네. 차도 별로 안 다니고 위험하지도 않고 자연과 함께 사는 곳. 이런 곳에서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면 미국에서 사는 것이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나쁠 것이 없을 듯.
영화나 미드에서 보던 길 넓고 한적하고 집집마다 정원이 있고 차고(garage)가 있으며 농구 골대가 있는 그런 동네. 차도 별로 안 다니고 위험하지도 않고 자연과 함께 사는 곳. 이런 곳에서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면 미국에서 사는 것이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나쁠 것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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