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나흘전...
- 사랑니 3개를 뽑았다. 생니를 3개나 뽑으니 기력이 쇠한 느낌이다.
-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지 전에는 생각지 못했던 가족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 나를 믿고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같이 따라가는 마누라님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자주 든다.
-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힘겹게 준비하고 있는데 잘 되겠지란 엉뚱한 믿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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