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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설 연휴가 내일이면 마지막이다.
오늘 보호 렌즈를 빼기 위해 서울에 올라왔다.  
렌즈를 뺐더니 다시 잘 안보인다. ㅋㅋ

(일정대로라면) 앞으로 3개월간 빈대살이 할 Y군의 집에 왔다.
Y군은 집에 가서 아직 올라오지 않아서 혼자다.
방안 온도가 12도... 발이 시리다. -_-;

어서 빨리 눈이 회복되야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텐데 잘 될지 모르겠다. ㅋㅋ

모니터 화면이 잘 안보이는데 대충 치고 있다.
오타나 안 나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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