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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 마냥 피곤했다. 옛날에 지랄이 학원 다닐때 가끔 느끼던 건데 요즘에 뭔 한게 있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Entry #1 학교의 원서를 Submit했다. 원서를 쓰다보니 학교가 이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엉망 징창 지원 시스템...)

다른 학교 추천서를 위해 무조건 오늘 써야 했기에 대충 써서 냈다. 랭킹이 높은 학교지만 딱히 붙을 것 같지도 않고 붙어도 별로일 것 같다.(오히려 ECE로 썼어야...) -_-; 나머지 Entry #2, #3 학교는 꼭 붙어야 되기 때문에 한 숨 자고 낼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심혈을 기울여서 마무리 지어야 겠다. 나머지 Entry #4~#7은 틈나는대로 조금씩 쓰자.

의외로 한 군데 접수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예전에 지랄이 여진쌤이 한달 동안 원서만 쓴다고 구박 받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대략 나도 그런 것 같다. SOP 교정 받은 것 의도를 아예 바꿔버려서 내가 마무리 수정했다. 역시 남에게 맡기는 것은 대략 좋지 않다.

박사 지원도 아니고 꼴랑(?) 석사 지원인데 이렇게 (정신적 스트레스로) 고생인데...
원서 다 접수하고 보낼 것도 다 붙이고 좀 쉬고 싶다.

궁금) 이소라가 TV에 나오는데 어떻게 저렇게 살을 뺐을까? 그런데 가창력도 같이 빠졌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