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의 기억들...
1. 육천칡냉면 : 처가집 닭강정, 서울 돈까스와 함께 낙성대 3대 배달 음식으로 꼽힌다. 다른 두 음식에 비해서 여름에만 먹는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집중도가 높다. 이번 여름 동안 30회 정도 먹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날씨가 더우면 점심으론 무조건 냉면을 먹었으니까... 8월부터는 압구정 김밥에서 냉면의 대체재로써 "콩국수"를 몇 번 먹기도 했다.
3. 수영 : 7월부터 수영장을 그만 둔 것 같은데, 그래도 소림이 따라서 한 번 수영장을 다녀와서 즐거웠다. "거북이 수영장 돌기"가 젤 잼있었다. ㅎㅎ
4. 영어 : 엄청나게 오래 영어 공부를 한 것 같지만, 생각해보니 설렁설렁 7월에 꾸역꾸역 8월. 이렇게 2개월이구나. (단어 공부만 하고 있으니 ㅋㅋ) 여전히 Jessica Alba의 인터뷰를 알아듣는건 힘들다.ㅋㅋ
그나마 이건 좀 느리네...
오늘도 변함없이 헛소리 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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