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The Guardian, 2006)
미국 액션/모험/드라마
12세 관람가 138분
개봉 2006.11.02
감독 :앤드류 데이비스
출연 : 애쉬튼 커처, 케빈 코스트너, 멜리사 세이지밀러
USCG(U.S Coast Guardian)이 출동했다면 타이타닉의 '잭'은 구출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그 당시엔 헬리콥터가 없어서 불가능했을 수도 있겠다.) 한국말로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를 이 '구조대'의 이야기는 목숨을 걸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해상 구조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의 상당 부분을 위급한 바다에서 찍었는데 세트인지 진짜 바다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바다 수영은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잔잔한 바다는 그 무엇보다 아름답지만(blue storm처럼) 성난 바다는 그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 같다.
역시나 영화라서 그런건지 지원자도 무지하게 많고 엄선되고 엄선된 정예 요원만이 최종 가디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 일은 무조건 기피하는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단 생각을 했다. (low payment라니까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오랫만에 본 케빈 코스트너의 연기도 괜찮았고 데미 무어의 남편(??) 어린 애쉬튼 커쳐도 걍 봐줄만 했다. 아직 포스는 별로 없는 것 같다. '랜달'의 말들 속에 끊임 없이 결말이 '암시'되니 결말은 너무 뻔했지만 그리 나쁘지 않았다.
미국 액션/모험/드라마
12세 관람가 138분
개봉 2006.11.02
감독 :앤드류 데이비스
출연 : 애쉬튼 커처, 케빈 코스트너, 멜리사 세이지밀러
USCG(U.S Coast Guardian)이 출동했다면 타이타닉의 '잭'은 구출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그 당시엔 헬리콥터가 없어서 불가능했을 수도 있겠다.) 한국말로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를 이 '구조대'의 이야기는 목숨을 걸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해상 구조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의 상당 부분을 위급한 바다에서 찍었는데 세트인지 진짜 바다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바다 수영은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잔잔한 바다는 그 무엇보다 아름답지만(blue storm처럼) 성난 바다는 그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 같다.
역시나 영화라서 그런건지 지원자도 무지하게 많고 엄선되고 엄선된 정예 요원만이 최종 가디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 일은 무조건 기피하는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단 생각을 했다. (low payment라니까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오랫만에 본 케빈 코스트너의 연기도 괜찮았고 데미 무어의 남편(??) 어린 애쉬튼 커쳐도 걍 봐줄만 했다. 아직 포스는 별로 없는 것 같다. '랜달'의 말들 속에 끊임 없이 결말이 '암시'되니 결말은 너무 뻔했지만 그리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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