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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에 갖혀 있다가 오랫만에 외출을 했다.
소림이랑 코엑스에서 저녁을 먹었다.

한 때 제 2의 고향이라고 할 만큼 자주 가던 코엑스이지만 요즘들어 통 가지 못했다.
오랫만에 갔지만 여전히 사람들도 많고 북적북적하는게 좋았다.
사람은 역시 나돌아 다녀야 보는 눈도 넓어지고 좋다.

이 시험과 숙제의 폭풍이 잦아들면 하루만이라도 나들이를 떠나고 싶다.ㅋㅋ

얼마전에 그토록 미루고미뤄서 갔던 "스파 캐슬" 갔던 생각이 나더라...
방학 때 여기저기 많이 가고 좀 더 많이 놀 걸 잘못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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