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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나갔다 들어왔다 했는데, 안경에 먼지가 끼고 목도 아픈 것 같다.

지난번에 TV에서 황사 진원지인 중국에 가서 촬영한 장면을 봤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나무를 심으라고 우리 나라에서 준 돈은 도로 주변 경관을 위한 나무로 둔갑하고...
실제 나무를 심어서 막기에는 규모가 너무나도 컸다.

암튼... 이 나라를 떠나야 해... -_-;
몰디브로... 가자... (거긴 또 50년 지나면 물에 다 가라 앉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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