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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 미래를 생각하다보면 현재에 소흘하기 쉽다.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어쨌든 오늘 하루는 멍하게 보내고 말았다.

2. 수업이 다 끝나고 교수님들과의 대화 시간이 있어서 가봤는데, 별 특별한 얘기는 없었다. 그냥 "열심히 하면 잘 될 수 있다..." 하순회 교수님 말씀이 15-20년 내에 78~82 학번대 교수님들이 대거 은퇴하니까 그때까지 기다리면 교수될 기회가 많다는 농담반 진담 조금의 말... 그 사이의 큐에 축적되어 있는 사람들은 어쩌라구요..

3. 수영장에는 수건을 안 가져갔다. 대충 말리다가 옷 대충 입고 뛰어 나왔다. 수영 정체기이다. 실력이 늘지 않는다. 4레인에서 젤 못하는 것 같다.

4. 요새 Latex에 관심이 많아서 잠도 안자고 만들어보고 있었다. 모든 Report를 Latex을 쓸 수 있는 날까지 열심히 연마하여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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