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가끔씩 공부를 왜 해야하나 할 때마다 주기적으로 이 드라마를 본다. 1999년에서 2000년 사이에 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실상은 IMF 이후 이공계 붕괴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자 드라마를 제작했을 것이다. 어쨌든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컴퓨터 공학을 하려고 했던 나는 이 드라마가 정말 좋았다. 공학 대학에서는 저렇게 공부하고 저런 일들이 있구나 했다. 물론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 특히 공대에는 구지원이 없다.

그런데... 동아리 생활도 멋지게 해보지도 못했고, 드라마처럼 교수님과의 원만한 관계도 갖지 못했고, 이런 저런 도전적인 일도 하나 해보지 못한 것 같다. 게다가 전공 공부를 3년을 넘게 했는데도 감도 안 잡히는 공부. 대학 생활 헛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남은 1년여의 대학 생활도 공부나 한답시고 구리구리 하게 살다가 끝날 것 같으니 쯧쯧...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따라할 수 없는 것인가? -.-;

'[순보의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9.26] 현재에 충실하라.  (0) 2006/09/27
[2006.09.25] 학교에 사람 참 많다.  (2) 2006/09/26
[2006.09.24] 드라마 KAIST  (0) 2006/09/25
[2006.09.23] 돌고래 쇼  (0) 2006/09/24
[2006.09.22] 프로젝트  (0) 200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