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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원리 원하던 시간에 넣지 못해서 1학기 내내 바쁘게 되었다. 그래도 셔틀 운행간격이 7, 8분에서 5분으로 줄어들어서 다행이다. 빠른 셔틀이 마음에 든다.

프로젝트1 수업은 프로젝트2와 합반되어 1이라 기대했던 어드벤티지가 하나도 없게 됐다. 거의 전원이 복학생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 송치형 선배도 같은 수업 들음 요번학기 3개 ㅋㅋ

황창규 사장의 강연은 명강의였다. '조선 시대'를 '이조 시대'라고 말한 것만 빼고 말이다.  훌륭한 사람(?)은 훌륭한 프리젠터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 주었다.

회사 민군 송별회에 참석했다. 1, 2차에서 많은 사람들이 빠져서 아쉬웠다. 다음 크리스마스 무렵에나 다시 회사에 들러야 겠다. 민군도 없고 회사도 분당으로 이사를 간다니...